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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오늘이 마지막?" 파주 렛츠런파크(과천경마장) 유치 서명 완료하셨나요? (4/3 마감)

과천경마장이 파주 문산으로?
70년 규제 뚫고 '렛츠런파크' 들어오나

요즘 파주 단톡방이나 맘카페에서 가장 핫한 소식, 바로 **'렛츠런파크(과천경마장) 유치'** 이야기입니다.

단순히 "경마장 하나 들어오는 거 아냐?"라고 생각하기엔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연간 400만 명이 찾고 세수만 수천억 원이 찍힌다는 그 시설이 진짜 파주 문산에 자리를 잡을지, 2026년 4월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리얼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지금 파주 유치 서명 동참하기 (온라인)

*4월 3일까지 진행! 10초면 충분합니다


1. 왜 하필 '문산 선유리' 일까?

국토부가 과천경마장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전지가 필요해졌는데, 파주시가 딱 찍은 곳이 바로 문산읍 선유리 미군 반환공여지(캠프 게리오웬)입니다.

무려 182만㎡(약 55만 평) 규모예요. 장기간 미개발된 국유지라 산림 훼손 걱정도 덜하고, 무엇보다 70년 넘게 군사 규제로 희생해온 파주 북부권에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명분이 확실합니다.

2. 경마장, 오면 진짜 돈이 되나요?

솔직히 경마장이라고 하면 사행성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죠. 하지만 최근 렛츠런파크는 가족 단위 복합 문화·레저 공간으로 변하는 추세입니다.

파주시 계산으로는 유치 성공 시 수천 명의 일자리가 생기고, 매년 들어오는 레저세만 해도 파주 살림살이가 확 필 정도라고 해요. 관광·문화 시설까지 결합되면 수도권 서북부의 랜드마크가 되는 건 시간문제겠죠.

📍 4월 현재 추진 스케줄

- 3월 31일: 파주 농업기술센터에서 대규모 서명식 개최 (시장, 국회의원 총출동)
- 4월 3일까지: 시민 서명운동 집중 기간 (현재 1만 명 돌파!)
- 이후 계획: 국토부 및 마사회에 파주시민의 강력한 의지 전달

파주 메디컬 클러스터 착공에 이어 렛츠런파크 유치까지... 파주 북부의 지도가 통째로 바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과천의 금싸라기 땅에 있던 시설이 우리 동네로 온다는 건 그만큼 지역의 가치가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겠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문산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하시나요, 아니면 우려되는 점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