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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4월 3일 드디어 홈 개막! 2026 KBO 리그 4월 전체 일정 및 구장별 예매 꿀팁

 

KBO 2026 시즌

4월, 야구장 가기 전에
이것만 확인해

개막은 3월에 했는데 내 팀 홈경기는 4월이라고? 맞다. 절반은 4월 3일부터다.

2026.03.31 KBO 일정 읽는 데 3분

KBO가 올해부터 개막 방식을 바꿨다. 상위 5개 팀 홈구장에서 먼저 2연전 열고, 나머지 5팀은 4월 3일에 첫 홈경기. 한 번에 다 시작하는 게 아니라 두 번에 나눠서 터뜨리는 구조다. 덕분에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야구 얘기가 꺼지질 않는다.

3월 28일 잠실·대전·문학·대구·창원.
동시에 다섯 경기가 열린다.

개막 당일만 보면 꽤 볼만하다. KT vs LG(잠실), 키움 vs 한화(대전), KIA vs SSG(문학), 롯데 vs 삼성(대구), 두산 vs NC(창원). 이걸 굳이 다섯 개 구장에서 동시에 여는 이유는 단순하다—화제를 분산시키지 않으려고. 전국 어디서든 개막 분위기.

5
개막 동시 경기
4/3
하위 5팀 홈 개막
144
팀당 정규 경기 수

개막 2연전이 끝나면

3월 31일부터 4월 2일. 개막 흥분이 채 가시기 전에 바로 주중 3연전이다. 이 타이밍에 첫 순위 변동이 생긴다. 주말 2연전 결과랑 주중 3연전 결과 합치면 벌써 5게임. 시즌 초반인데 격차 벌어지는 팀 나온다.

3월 말 ~ 4월 초
3/28–29
KT vs LG / 키움 vs 한화 / KIA vs SSG / 롯데 vs 삼성 / 두산 vs NC
개막
3/31–4/2
개막 주중 3연전 (전국)
주중
4/3–4/5
두산·키움·KIA·KT·롯데 홈 개막
홈 개막

4월 중순부터가 진짜

4월 7일부터는 완전 정규 사이클. 화~목 3연전, 금~일 3연전이 매주 반복된다. 처음엔 쉬워 보이는데 이게 한 달 내내 이어지면 체력전이다. 선발 로테이션 얇은 팀은 여기서 티가 난다. 4월 성적이 5~6월 흐름을 결정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4월 중순 이후 반복 패턴
매주 화–목
주중 3연전
평일
매주 금–일
주말 3연전
주말
4/21–30
4–5주차, 쉬는 날 거의 없음
빡빡
경기 시작 시간

평일(화~금) 오후 6시 30분 · 토요일 오후 5시 · 일요일 오후 2시.
일요일 낮 경기는 생각보다 이르다. 오후 약속 있으면 못 본다.

고척은 돔구장이라 비와도 한다. 나머지 구장은 우천 취소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날 날씨 한 번은 보고 가는 게 맞다. 특히 4월은 변덕스럽다.

어차피 4월엔 순위표 믿으면 안 된다.
5월 되면 다 뒤집힌다.
티켓은 KBO 공식 앱이나 각 구단 앱에서 산다. 인기 팀 주말 경기는 빠르게 없어진다—특히 LG, KIA, 한화. 마음에 걸리는 경기 있으면 지금 바로 확인하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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